안녕하세요, 마스입니다.
요즘 연재하고 있는 이야기를 하나 홍보하러 왔습니다.
중화반점입니다.
무언가 무협풍을 생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어디서나 볼법한 평범한 퓨전 판타지입니다.
사실 자질구래한건 그 식상함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며 표현하고 있습니다만 큰 틀은 변하지 않네요.
소림사에서 설겆이만 하다 온 줄 알았던 임 사장.
면뽑는 기술은 예술인데 근육질에 늘 담배물고 있는 범희
기척도 느껴지지 않는 날렵한 종업원 인우
그저 어디서나 볼법한 평범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성찬.
이런 네 남자가 꾸리는 중화반점은 가스폭발이라는 사고로 인해 날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곳에서 벌어지는 네 남자의 유쾌한 이야기.
심심한데 뭐 볼거 없나 하시는 분들
슬쩍 와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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