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판타지 난의 루멘킴입니다.
<때밀이 엠퍼러(Emperor)>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판타지 중 외국물은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에서 저는 좀 더 고대 유럽의 여러 의상이나 건축, 생활상 등의 역사적 지식을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하면서 이계에서 인간의 영혼과 현실을 오가며 우리의 두 개의 삶에 대해서 재미와 감동을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물론 격투씬등 긴박한 긴장의 끈도 요소요소에 배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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