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대전 9월 28일 집계

안녕하세요, 9월 연참대전인 대추대전 중계를 맡은 푸른나래입니다. 이제 딱 이틀 남았어요. 완전 좋으시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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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역시 17 작품 모두 살아남았습니다. 내일도 그리고 모레도 모두모두 성공하시길 빌게요. 자 그럼 순위 변동 확인하러 출발.

1. AMARANTH

천계이야기

12725 자 168964 자

2. 트리니트

망아나선

8657 자 - 166674 자

항상 바뀌는 상위권입니다. 무려 15만자 이상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16만자 ㅇㅇ. 이천자 차이입니다. 어째 트리니트님이 좀 밀리는거 같기도 합니다. 트리니트님 힘내세요, 아자!

3. 김정욱

패왕악신

7995 자 - 122561 자

4. 지누스

제니아론

9395 자 - 121469 자

5. 환상인물

Real world

4673 자 - 116577 자

6. 사우

이천합일

10649 자 - 109322 자

10만자 이상 15만자 이하 그룹입니다. 사우님은 어제 제가 원한 폭참을 하신 관계로(?) 10만자에 진출하셨습니다. 좀만 더쓰셨다면 순위도 올릴 수 있었는데...

7. Orphan

자유로운 환상

4973 자 - 99604 자

8. 색향

엔쿠라스

6095 자 - 98814 자

9. 박단야

전설

8214 자 - 95403 자

탈락하지만 않는다면 내일 10만자를 예약해두신 3분입니다. 순위변동은 전혀 없지만 박단야님도 95403자기 때문에 4500자 이상을 쓰실거고... 결론은 10만자 진출이 가능하시겠습니다.

10. 주단하

코아

4632 자 - 89356 자

11. 천백랑

엔시앙

5276 자 - 89225 자

12. 제로카인

몬스터사용술사

5324 자 - 87374 자

13. 셰란

지존

5329 자 - 85753 자

14. 피니키

판상츠모사

7520 자 - 83762 자

8만자 그룹입니다. 잘만하면 10만자도 바라볼 수 있겠지만... 음 평균 글자수를 봤을때 약간은 힘들어 보입니다. 피니키님과 셰란님은 9만자를 목표로 해보심이.....

15. 취록옥

사신무제

5300 자 - 78168 자

16. 레벨맥스

죄수

5012 자 - 76942 자

17. 이즈17

누나와함께라면

4643 자 - 71510 자

마지막 그룹입니다. 여기는 끝날때까지 10만자가 가능할지. 아직은 미지수가 되시겠습니다. 그래도... 하루에 15000자씩만 올리면 가능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취록옥님은 한번에 6000자만 올려도 가능하겠네요. 레벨맥스님은 7000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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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탈락하신분들은 당연히 없습니다. 그래서 추천글을 준비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추천을 누구누구 했는지 까먹어서 자꾸 글을 확인하게 됩니다 ㅡㅡ! 그런데다 소개 안 써놓으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죽겠습니다 ㅠ! 오늘도 추천글 보시면서 전 내일 오겠습니다. 바이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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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은 각종 분쟁으로 얼룩져 있을 때,

자연은 조용히 대륙의 동편에 있는 바다 깊숙한 곳에서 재해라는 것으로 간단히 인간에게 위험을 느끼게 했다.

결국 인간들은 분쟁을 멈추고, 하나의 초국가 단체를 만들어낸다.

Care Of All, 코아.

모든 이를 보살피겠다는 각오가 드러나는 이 단체는 대륙인들의 안녕을 위하여라는 명목 하에 8년 간 활동해왔다.

전쟁이 종식된 대륙은 평화롭기만 했다.

그러나 어느 날 시발점이 된 'N'이라는 단체의 테러.

한 왕국의 수도에서 방화를 태연하게 저질렀다.

그것이 그곳만을 한정한 것은 아니었다. 동시다발적으로 대륙 곳곳에서 단체의 회원들이 저지르고 있다는 것.

그들의 목적은 단 하나.

코아의 해체.

그 첫번째 방법으로, 코아에 대한 무한한 신임을 깨뜨리기 위해, 그들은 거대한 인명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 경우를 만들어 내려한다.

태풍의 상륙.

빠르게 다가오는 태풍을 막기 위해, 하윈은 다른 이들과 함께 파견을 나간다.

하윈은 과연 N의 계획을 무산으로 돌릴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N의 계획대로 되도록 방관하고 말 것인가.

코아에서 8년 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무력하게 보내오던 그녀가 선택을 해야할 시간은 점점 다가온다.

주단하님의 코아

[2Pie]

쿨럭.
내일이나 모레부터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서 오늘 소개글 바꾸려고 했는데 제 글이 소개될 줄이야 ㄷㄷㄷ 상상도 못했습니다;;
아우...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 좀 바꿔둘 걸 그랬습니다...ㅠㅁㅜ

[환상인물]

푸른나래님 언제나 수고하십니다.. 주단하님 화이팅!

[색향]

나래님 밤늦게까지 수고 많으십니다

[푸른나래]

원래 이런건 갑작스럽게 바껴야 조은거에요 ㅋㅋ

[이즈17]

수고하셨어요. 이대로 쭉 17등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7이라는 숫자가 절 의미하는 숫자거든요 ㅇㅅㅇ

[역전승]

푸른나래님, 고생하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참가자 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취록옥]

하루에 6천자 올리면 9만자가 돠는 건가요?;;;
하루에 1만1천 자 올리면 10만자가 가능....ㄷㄷㄷㄷ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이틀도 파이팅!!

[레벨맥스]

큭, 학생이라 10만자는 무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