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음. 화산파엿나? 무당파였나.. 하여튼 저런 곳의 사대 제자였는데 마교와의 경계선에 있는 무슨 탑 비슷한곳으로 쫓겨납니다.
그곳에서 마교인에게 무공을 배우는데 그게 마공이 아니라 자기를 쫓아낸 곳에서 쫓겨난 무공.. 이라고 해야되나.. 대충 그렇습니다.
능력자분들을 믿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이.. 음. 화산파엿나? 무당파였나.. 하여튼 저런 곳의 사대 제자였는데 마교와의 경계선에 있는 무슨 탑 비슷한곳으로 쫓겨납니다.
그곳에서 마교인에게 무공을 배우는데 그게 마공이 아니라 자기를 쫓아낸 곳에서 쫓겨난 무공.. 이라고 해야되나.. 대충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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