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란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생존'

몇 십일 동안 계속되었던 긴 잠.

그리고 잠에서 깨어나 보니 모두 사라져 있는 가족들.

못으로 박힌 문, 그리고 아무도 믿지 말라는 여동생의 쪽지.

3월 28일을 기점으로 두 개의 달이 뜨고 생겨난 각종 변종 식물,동물들.

문득 일어나 보니 세상은 미쳐 돌아가고 있었다.

완결란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73

현재 연참대전에 참가하고 있으시니 매일 볼수 있습니다.

분량도 적절합니다.

음, 추천은 처음 해보는데 왠지 어색하네요.

아무튼 재미있으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Tragedy]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재밌어요
강추함!

[KIRCH]

완전 추천!!
최강입니다!!
뛰어난 논리력과 인간의 심리변화 표현으로 글에 빠져들게 해서 못나오게 하는 강한 몰입감과 극단적 상황이 주는 긴박감!
활자 중독자로서 단비를 맞는 기분입니다.
추강+2

[이르스]

선추!

[어킁]

~_~ 저도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악. 그나저나 완결란것은 삭제되었어요~ ㅠㅠ

[니키타]

음, 댓글의 추강에 끌려 가봅니다:9

[유천형]

게다가 연참대전에 참가하셔서 연재주기도 빨라졌지요 :)

[청풍옥소]

흠 한번 가봐야 겠네요

[Acacis]

훌륭한 제목 선택입니다. 아황님의 글인 줄 알고 좋은 글 하나를 놓칠뻔 했네요

[가네스]

저도 강추요~^^ 요즘 재밌게 보는 선작입니다~!!

[천누]

아우우ㅠㅠㅠ열령님 추천감사합니다! 감동이에요....ㅠㅠㅠ다른 분들도 감사해요. 우잉, 열심히 쓰겠어요!

[머라카노]

추천글 보고 정주행했습니다..;
엄청난 몰입감이더군요 후덜덜
강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

[글내음]

비슷한 장르의 소설들이 문피아에 여러편 보이는데 그 중에 가장
선호하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을 둘러싼 비밀이 참 신비한 분위기마저
작렬합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