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이 번쩍이고 피가 튀는 혈육의 전장
화살하나가 모니터를 뚫고나와 가슴에 박혀 부르르 떨어대는 것 같 같은 느낌
오랜만이군요.
송진용님의 '호랑이 이빨' 추천합니다.
선 굵고 힘있는 소설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특히 더.
포탈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382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칼날이 번쩍이고 피가 튀는 혈육의 전장
화살하나가 모니터를 뚫고나와 가슴에 박혀 부르르 떨어대는 것 같 같은 느낌
오랜만이군요.
송진용님의 '호랑이 이빨' 추천합니다.
선 굵고 힘있는 소설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특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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