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가 고무림 이였을 당시...
그냥 글만 읽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한담에서 많은 글은 봅니다.
특히 제 선작소설 이야기가 보이면 저도 모르게 클릭을 하고
빠져서 봅니다.. 하하...
소설에 뉴가 안떠서요... 선호작 좀 늘려야 하나봐요...;;;
쩝 요즘 일에...가슴도 아프고 그냥 그럭저럭 하기도 합니다. 제가 외국에서 살아서 그런지 "다르다" 라는것을 많이 배웁니다. 전 여기서 외국인 이고 다른나라 사람이고 다른 인격이니깐요. 그냥 요즘에 한담에 있었던 일 때문이라면...
저희 어머니 말씀이 명언이라고...
아무리 말하는 사람이 꿀떡같이 말해도 듣는사람이 개떡같이 들으면 개떡같이 들리는 거고, 아무리 개떡같이 말해도 듣는 사람이 꿀떡같이 들으면 꿀떡같이 들리는거다.
너가 어떻게 듣고 받아들이는 거가 중요한거지 누가 말한건 중요한게 아니라고. 그리고 결국 너가 어떻게 말하든 듣는사람이 어떻게 듣는지가 중요한거라고... 그래도 사람이 좋게 말하면 더 좋겠지 그리고 좋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겠지 라고 말씀하셨지요..;;;
결국 나쁘게 받아들이면 나만 스트레스 받고 머리털 빠져요. 그래서 전 이만 소설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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