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정신이 피폐해진다는(...) 소설 하이든과 그림자 입니닷!
하루 하루를 잉여러스(잉여rus) 하게 살아가던 평범하게 망가진 주인공 마론은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고 이후로 윈하지도 않게 능력을 얻게되고 그 능력에 걸맞는 집단을 찾아가기위해 어쩔 수 없이 고향을 떠나 이런 저런 일을 겪게되어요.
자, 과연 이 주인공은 난관을 헤쳐 나아가며 성장을 하게 될까요, 아님 더욱 더 어두침침한 녀석으로 변할까요?
그럼 지켜봐 주세요!
한숨나오는 청춘, 곰팡이 핀 식빵같은 주인공의 이야기랍니다.
하이든과 그림자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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