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글을 올려도 네분밖에 안본다고...
글 읽는 분들이 너무 없는 비인기작중의 비인기작이라는 생각으로 아쉬워했는데,
어느순간 보니까
성실한(?) 주간 연재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열분이나 지켜보고 계시네요..
비록 ㄹㅣㅍ흘은 안달리지만..
생각을 바꿔 보세요... 행복해져요.. >_<;;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전에는
글을 올려도 네분밖에 안본다고...
글 읽는 분들이 너무 없는 비인기작중의 비인기작이라는 생각으로 아쉬워했는데,
어느순간 보니까
성실한(?) 주간 연재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열분이나 지켜보고 계시네요..
비록 ㄹㅣㅍ흘은 안달리지만..
생각을 바꿔 보세요... 행복해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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