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저는 절대, 제 소설을 다른 분들의 소설과 비교하고, 오직 제 소설만을 치켜세우고자 하는 것이 절대 아닌, 그저 이렇게 저렇게 들어 알게 된 것들로 예를 드는 것뿐이오니, 부디 그 어느 분 하나도 지금 제 홍보글에 기분이 상하시지도, 또한 오해하지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혹여나, 다른 작가분들께서 이 홍보글을 읽으시고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시는 분이 단 한명이라도 계신다면, 곧바로 홍보글 삭제 및 사과를 올리겠으며, 또 다시 마지막으로 강조하지만 저는 절대 다른 장르를 비하하려는 의도가 절대 없음을 밝힙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제 소설은,
“욜라뽕따이~!!”
주인공이 옹박처럼 강한 먼치킨도 아니고,
“마이 드림 이즈 킹덤~!!!”
영지를 개척시켜 나라를 건국하는 영지물도 아니며,
“오 마이 갓~!! 웨어 이즈 잇!!”
이 세계에서 저 세계로 넘어가는 퓨전물도 아닙니다.
물론,
"응? 왜 내가 다시 한 살이 되어 버린 거냐?”
회귀물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문제.
제 소설은 과연 무엇일까요?
한번 읽어봐 주시고 확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ㅡ^*
백화요란 기획 그 네 번 째 스토리.
검색 - 왕이로소이다.
절찬 연재 중.
- 백. -
찬성: 
반대: 
Eru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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