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을 넘어 으시시함마저 느끼는 혼으로 쓴 글!!!

정말 생동감 있고,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자연란은 무슨 무협의 보고창고 같습니다.

아침에 우연히 읽은 글인데 , 담적산님 글은 몆 번 읽었는데,

그중 정말 읽다가 화장실 가는 것도 보류할 것이 분명한

흡입력 있는 글입니다.

무협도 이렇게 현실같이 쓸 수 있구나 ,,, 지겨울 여지를

전혀 주지 않습니다.

단지 6회뿐이나 ,,,, 초입부의 태풍같은 강렬함을

느낄 분은 보세요.

자유연재란 무협 안녕, 애꾸,

제목만큼 강렬합니다.

장도를 축하하며 글이 완결까지 끝까지 가길 ,,,바랍니다

정말 칠기님의 검노와 마녀 ,,,ether 님의 찌르레기는 이제 등

몇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아있는 좋은 글들이 왜 쓰다가 중지된지 안타깝네요ㅜㅜ

[빌로소비]

....글의 제목이 뭐죠?
쓰시다가 흥분하셔서 깜빡하고 제목을 안쓰신듯...?

[샛강]

안녕, 애꾸에요. 제목이 글만큼 특이합니다. 평범함속에 비범함이,,,^^

[싱싱촌]

6회......

[isoa33]

분량이 적군요... 쌓아두고 봐야할듯 싶어요

[무의식]

저도 카테고리 생기면 그때 가봐야겠군요.

[살신성의]

제목이? 검색치니 안나오네요?
링크방법- 제목에 마우스오른클릭 바로가기복사 추천글에 붙여넣기

[살신성의]

자유연재는 재목만으로 검색이 된다고 해놓고 아예검색이 안돼네요 ;
바로가기복사도 안되고 어떤글을 모아서 보기도 힘들고 왜?그렇게 만들었을까요?

[[탈퇴계정]]

살신성의 님// 안녕애꾸라는 글은 카테고리가 없어서 검색이 안 되는 거에요. 맨밑에 검색에서 제목에 체크하고 직접 쳐야 나오네요

[광야의돼지]

요즘, 골든베스트에 있으면서도 실망하게 되는 글들이 많은데, 말씀하신 대로 자연란 정말 괜찮은 글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 분량은 별로 없지만, 굉장히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