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으로 꽃다운 나이에 다찌가 된 이선애는 5년 동안 일본 섹스관광객에게 몸을 판다.
그러다 우연히 만난 첫사랑, 그러나 다찌라는 직업 때문에 실연당하고, 그 아픔으로 자살하고 만다.
얼마후, 선애는 다시 박세진이라는 남자로 환생한다. 그리고 전생에서 맺힌 한을 풀기 위해서 성인이 되어 일본에서 남자 AV가 된다. 그리고 수많은 일본 여자 AV 배우를 ....
안녕하세요. 선우 작가입니다.
새로운 작품을 준비해서 새롭게 선보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써서 올리는 글입니다.
부디 많은 분의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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