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서, <공기 인간>을 연재하느라,
아직 한밤중인데도, 잠을 잃었나봅니다.
오늘로 10화를 채웠기에 이렇게 홍보 글을 씁니다.
아무튼 제 소설을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제 소설을 현재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2010년 가정의 달이 끝나갈 무렵이었죠.
한상진이라는 스무 살 후반의 청년은 지난 세월동안
가슴에 안고 있는 상처가 만만치 않아 매일을 술로 때웠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술에 취해 거리를 걷고 있다가
정확히 1년 반 전으로 돌아가게 된 거에요.
그 날은 정확히 그의 여자 친구가 살해당한 날이었죠.
그래서 그는 여자 친구를 만나러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세상 속 감춰진 믿을 수 없는 진실을 보게 됩니다.
조금 특이한 설정으로 현대물이라는 장르 소설을 접근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간추리면 능력자물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럼….
제 글을 보러 오실 마음이 드시나요?
제 글을 선택해주시는 분, 바로 당신이 진정한 강태공입니다.
아래는 포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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