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씬이 아주 잘 표현된 소설 없을까요?
이왕이면 판타지 소설이었으면 싶습니다.
마법사의 전투도 좋고, 기사의 전투도 좋습니다.
알려주세요.... ㅜ.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책으로 나온 소설로는...
쥬논님 소설은 거의 다 전투씬이 잘 그려져있습니다.
뭐랄까...흡입력 있다고 해야되나...전투의 정신없는 흐름과 그 긴장감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달까요. 전 여태까지 본 소설들 중에 쥬논님만큼 전투씬 잘 쓰신 분은 본 적 없다는.
뭐 사람에 따라 좀 다르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요. ^-^
제목은 앙신의 강림, 천마선, 규토대제, 흡혈왕 바하문트, 샤피로...입니다.
이중에 제가 읽어본 건...앙강, 규토, 바하문트...인데요 다 전투씬은 잘 그려져 있더군요. 그런데...한꺼번에 보면 좀 그럴 걸요? 주인공 성격이 비슷비슷한 느낌이거든요. 아니...성향이라고 표현해야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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