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넷사람입니다.
제 글을 극단적으로 정의하면 이계진입 고삐리 판타지 소설입니다.
제 글에는
무뇌충 귀족 대신 한 나라를 흔드는 대영주들이 있고
절대적 선과 악 대신 각자의 이상을 이루고자 하는 자들이 있고
한번 칼질에 수천명이 죽어나가는 액션 대신 음모와 계략의 교환이 벌어지고
총기와 현대기술 대신 사상과 지식을 통해 활로를 찾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한 나라를 놓고 벌어지는 아귀다툼을 보고 싶으신 분들께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동넷사람입니다.
제 글을 극단적으로 정의하면 이계진입 고삐리 판타지 소설입니다.
제 글에는
무뇌충 귀족 대신 한 나라를 흔드는 대영주들이 있고
절대적 선과 악 대신 각자의 이상을 이루고자 하는 자들이 있고
한번 칼질에 수천명이 죽어나가는 액션 대신 음모와 계략의 교환이 벌어지고
총기와 현대기술 대신 사상과 지식을 통해 활로를 찾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한 나라를 놓고 벌어지는 아귀다툼을 보고 싶으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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