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이 닉으로 들어옵니다. 4개월 넘었네.
훈련 가기 1주일 전에 활동정지 풀리니 뭔가 미묘.
7월 말 귀가.
일단 일요일까지 다음 편 후딱 써야겠네요.(...)
비축분 안 쓰고 뭐했냐는 분들께는 그저 드릴 말씀이 없사와요. 근데 인간이 게을러서 그게 안 되요.
ps: 원래 추신이 본문보다 더 길었는데 주의 들어와서 일단 삭제요. 글이나 써야지.(...)
훈련 갔다오면
+신작.
+신작.
+신작.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간만에 이 닉으로 들어옵니다. 4개월 넘었네.
훈련 가기 1주일 전에 활동정지 풀리니 뭔가 미묘.
7월 말 귀가.
일단 일요일까지 다음 편 후딱 써야겠네요.(...)
비축분 안 쓰고 뭐했냐는 분들께는 그저 드릴 말씀이 없사와요. 근데 인간이 게을러서 그게 안 되요.
ps: 원래 추신이 본문보다 더 길었는데 주의 들어와서 일단 삭제요. 글이나 써야지.(...)
훈련 갔다오면
+신작.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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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비님//
어찌 우습게 보겠습니까.
게다가 전 연담에 글을 올리지도 않고, 댓글도 잘 안 다는 편이기때문에 딱히 연담지기님이 편하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전 연담지기님에게 농담을 건 것도 아니고, 볼것없이 시비 건 것도 아닙니다.
제가 초중딩도 아니고(고딩도 아닙니다), 운영진 분들께서 수고하신다는 것을 모를정도로 개념이 없진 않습니다.
다만, 4번 댓글의 앞 두줄 말투가 (글의 일부가 수정되어) 정황을 다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보면 감정적으로 격양되어 보입니다.
1번 댓글은 요즘의 경고글들과 같이 객관적인 말투로 정확히 짚고 있기 때문에 냉정할지언정 감정적으로 보이진 않지만, 4번 댓글은 객관적인 내용 전달보다는 감정이 전달된다고 느껴집니다.
요비님, 제가 운영진분들을 존경할 필요는 없겠지요? 하지만 심히 감사하고 존중하고는 있습니다. 게다가 전 어린아이라도 대할 때에는 존댓말을 하고 존중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요비님께서 쪽지가 아닌 댓글로 말씀하시니 그에 응하여 저도 댓글로 답니다. 요비님의 말씀 중 '우습게 본다'는 부분과 '말을 함부로 한다'는 부분을 취소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연담지기님께 말을 격하게 하는 잘못을 저질렀으니 사과를 바라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이런 취급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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