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에서 가공할 무위를 보여주는 주인공 장대범.
1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정천무관에서 이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주인공과 그 종복 영노(엄청난 무공의 소유자)의
강호행을 기대하셔도 될 ㅡ것 같습니다.
아직은 연재분이 그리 많지 않아서인지
조회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참고 인내하시고 작가님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리라 믿습니다.
편수도 시작하기에 딱 좋습니다. ^^
<찾아가기>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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