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억하는 장면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은 현대판타지? 인 것 같아요
주인공이 세상사람들 하는거 보고 아 이자식들 안되겠다 해서
능력을 써서 외모를 바꾸고 사람들한테
"내가 원래 이렇게 나서는 사람이 아닌데 님들 너무 노답들이라서 나타났습니다"
사람들 반응
"ㅋㅋㅋㅋㅋ 영화 찍나 ㅋㅋㅋ 집에 가여"
주인공
"어쭈 못믿어? 하 내가 능력 보여줌 짠"
사람들
"오우 시파 말도안돼"
음 이부분이 잘 기억안나는데 아마 사람들 들어올리고 그랬던것 같아요
능력좀 보여주고
주인공
" 님들 ㅂㅂ"
사람들
" 와아아아"
다음날
나쁜사람
(악덕 사장 혹은 국회의원인데 나쁜짓 많이함)
"이색 사기꾼임 내가 증명해봄 야 주인공 나와바! 내가 니 사기꾼인걸 증명해줌"
주인공
"ㅇㅋ 님 잠만 기다려주세요"
"왔다 짜식아 어딨냐"
나쁜사람
" ㅎㄷㄷㄷㄷ"
주인공
" 어? 안나와? 그럼 니오게 해주마 얍"
나쁜사람이 주인공 능력에 의해 끌려나오니까
사람들이 구경함
주인공
"야 너 지금까지 나쁜 짓 너무 많이 했다 심판 받으세영"
갑자기 하늘에서 천칭이 뜸
나쁜사람
"이거 뭐야 당장 그만둬! 난 잘못없어!"
주인공
"응 한번 "
댕
니쁜사람
"잘못했어영!"
주인공
"두번!"
나쁜사람
"안돼!!!!"
주인공
"ㅂㅂ"
번개가 콰르릉
나쁜사람 죽고 주인공이 하늘로 날아가면서 작별인사하는데
군인들이 총을 쏩니다
근데 주인공은 소용없쪙! 하면서 손으로 잡아버리고 유유히 사라지집니다
분명히 제가 봤던 소설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으아아아아아ㅏ카카카으르츠타아ㅏ앙아 살려주세녀튜터나나ㅏ낭커ㅓㅜ나나나나ㅏ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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