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퓨전 판타지, 죽고 저승에 들렸다가 환생한다.
루아는 강했지만 죽었고 사랑하는 여인과 같이 환생을 했지만 자신의 과거를 잘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어린 루아는 약했지만, 그래도 그는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었다.
자신이 영광된 자임을, 새로운 세계에서 재앙의 날이라는 아프데이( ahpe day) 이래로 어둠의 세력이 발발하고 신의 능력을 나누어 받은 가더(goder)들이 태어날 때, 그 중에서도 가장 신의 사랑을 많이 받은 가더로 기억될 영혼.
루아.
그의 이름은 영광된 자라는 표식이자 각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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