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과 마법, 타이탄, 그리고 꼭두각시의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대륙력 1030년.
‘펜릴’이라는 타이탄이 신과 그 군세를 몰아낸 이례 사람들은 꼭두각시 인형과 타이탄을 끊임없이 계발, 계량해왔고 그 결과 끊이지 않는 전쟁을 불러왔다.
이 불완전하고 휘몰아치는 세계에서 꼭두각시 인형을 다루는 소년, ‘아이렌’은 스스로를 타이탄의 정령이라 밝힌 ‘페니’를 만나고 제대로 된 이유조차 모른체 국가단위의 추격을 받게 되는데….
아이렌의 험난한 모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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