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무사가 꿈인 청년 곽청의 이야기.
<글 소개는 윗글이 전부입니다만...>
호위무적 연재하기 전에, 이 글의 홍보는 두 번 정도면 족하다 생각했죠.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두 번이면 충분할 것 같았죠.
이번이 두 번째...
즉 마지막 홍보입니다. 아무쪼록 많이들 오셔서 취향에 맞으시면 재밌게 읽어주시고 취향이 아니다 싶으셔도 재밌게 놀다 가시기를 기원하면...
ps-몇몇분께서 쪽지로 문의하신 내용들은 아마도 연재가 끝나는 날이 되어야 답변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요.
ps2- 만에 하나 이럴 시간에 연재나...라고 하신다면 일요일은 놉니다로 대신 답을...
찾아오시는 길은 아래에...
자연-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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