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2002년도 쯤 라니안판타지에서 연재했던 작품이구,
장르는 이계진입물입니다.
1부가 완결이 났고, 2부를 쓰시다가 그만 두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1부내용이 모종의 계기로(기억이 안나요) 이계로 갑니다 그 세계는
1년에 달의 모습이 13가지?인가 있는데 마지막이 마왕의 달 이에요.
일단 그런 배경에서...주인공이 격는 일로는 초반에 주인공이 입고 있는 파카랑 라이터 였나 ㅡ.ㅡ 암튼 그걸 고대 유물이라고 어리숙한 귀족에게 속이고는 골드를 엄청 얻어냅니다 처음마을에서? 그후 정보를 얻기 위해 창녀촌에 들어가는데 거기서 몰락귀족인 여주인공을 만나게 되요. 그 후 마음이 맞아 그 애를 사서 데리고 다닙니다. 여주인공의 여동생도 있어서 셋이서 다녔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후 용병 생활 비슷하게 지내다가 결말쯤 되서 마왕의 달이 뜬 후 동시에? 마왕의 신전이 지상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그 세계의 국가들이 마왕을 저지 할려고 그 신전으로 처들어가는데, 주인공은 뭘 들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그 마왕의 신전이 자신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마찬가지로 향하게 되죠. 그 후 거의 다 와갔을때 여주인공에게 역시 기억이 안나는데 모종의 이유로(어쩔수 없는) 등을 찔립니다. 그리고 나서 그 후 결과는 모르겠고 넘어가면 마왕이 나타나 주인공을 원래세계로 보내줍니다. 근데 원래 세계로 가니까 거기에는 주인공과 똑같은 복제인간이 주인공 행세를 하고 있었죠.(주인공이 차워이동 하자마자 그 복제품이 생겨나서 주인공의 역할을 더욱 바람직하게 하고있었죠) 그래서 주인공은 그 녀석을 놀이터에서 죽이게 되요. (뭔가 화가난 일이 있었어요) 그 때는 경찰이 있었는데 판타지세계에서 가지고 왔던 칼로 그 복제를 죽이고 난 후에 경찰이 발포를 하는데 그 순간 판타지 세계의 마왕이 자신이 위험하다며 도와달라고 다시 부릅니다. 주인공은 현실세계에 자신이 있을 자리가 없다고 한탄하면서 다시 그쪽으로 가면서 1부 완결 된것같아요.
이거 제목혹은 작가님 아시는분 혹은 소장하고 계시는분...답글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