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부터 무협을 보기시학해서
어언 10년동안 본 독자입니다.
처음에는 서효원님의 소설을 접했구요 아무튼 중요한건
이게아닌데....
저기 여쭤볼게 있어요
대체 푸근한 인상은 뭐에요????
그리고 번뜩이는 이채는 대체뭔가요
정혀 공감이 안가요 저는 푸근앟 인상은
제평생 본적없구요 ...
저희 할머니가 저를 거의 키우다 시피 하셨는데도
커서도 같이지냈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데도
할머니웃음이 푸근하다는 생각 안들어요
그냥 할머니 웃으면 좋다는거밖에 모르는데
푸근한게 뭐에요?
뭔데 자꾸 1회당 한번씩나오고 판타지 무협 가리자않고나와요?
제가 이해못하는거에요 그냥 딴지거는거에요?
제 이해를 도와주세요
이제는 푸근한 웃음을 짓는다... 이거만봐도 막 짜증나요
죄송해요 생각해서 한 표현일텐데...
근데 너무 자주 나와서 글전체를 흐릴때가많은거같아요
적군도 푸근한 웃음져요 그리고 알고보면 소리장도죠
평생저를 키운 할아버지같은 스승님도 푸근한 웃음을져요
그리고 떡대크고 눈이 송아지 굴러가는듯하고 너무순한
우리의 주인공도 웃을때는 너무 푸근해요
그러면 대체 푸근한게 뭔지모르잖아요...젭알 잘성명좀해주세요
푸근하다는 단어로 넘어가지마세요 젭알 작가라면요
그러지말고 의미좀 가르켜주세요 자세하게
저 같은 놈은 그냥 푸근하다고 그러면 뭔지몰라 짜증나요
참다참다 써요 ...
제발 작가님들이라면 잘나오는 단어 돌려쓰지말아주세요
부탁그려요 여기서본 표현 저작가님도써요 다른작가님도써요
또 다른분도 써요 그럼 대체 그작품이 모가다르죠? 좀 ... 설명해주세요 자세하게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작가님들 이글보시면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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