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의 매력에 흠뻑 취해본적 있고,
드래곤과 정령도 가까이 한 적 있으며,
퓨전에도 발을 담궈 봤고,
영지물에도 관심가져봤으며,
다크게이머의 생활력에 감탄도 해보았으니,,
이제는 조금 쉬어갈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인공의 무시무시한 성장물도 좋지만,
느긋하게,
탄탄한 스토리대로, 흘러가는 그런 생활을 그려낸 글들이 읽고 싶습니다.
아래는 현재 가장 즐겨 읽는 선작들입니다.
갈랑 폴라이트테일즈
그자리 혼사행
누각 미물전
혹시 이와 같은 글이 있다면
연재작,완결작,출판작 가리지 않으니 추천해 주시기바랍니다.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