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기나긴 잠에서 깨어났을 때 반긴 것은 고통이었다. 남아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이전의 기억도, 친인도……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았다.
머릿속에 각인된 명령은 오직 하나.
- 생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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