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모두 끝이 나네요.
단편제는 예심이 끝나고,
요샌 말그대로 춘래불사춘이라는 말처럼 연참대전이 그리던 영춘은 어째 그다지... 라는 생각이 들지만 4월부터는 좋아지겠지요.
연참대전에 참가하셔서 고생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힘든 과정을 이겨내셨습니다.
몇몇 옳지 못한 분들 때문에 수정금지라는 극약처방까지 내려졌으니... 저도 답답합니다.
연참의 후유증이 아닌, 경험으로 더 좋은 글을 쓰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근일 중, 자추 이중아이디 건으로 몇분이 다시 게시판 회수를 당할 듯 합니다. 이미 지난 주에 발표가 났어야 했는데 내부적인 문제로 발표를 하지 못했더랬습니다.
제발 이런 일 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쓸데없는 일에 서로 신경쓰지 않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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