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문피아를 오는 이유라고 감히 말할 수 있네요.
물론 모산기협전도 재미있게 보며 기다리지만...
일단 두 작품은 연재주기가 빠릇빠릇하고 재미있기때문에
감히 추천합니다.
현대의 고대학자 현무가 어떤 사고에 의해 무협시대로 간다는 내용입니다.
깐깐하신분들은 도입부분에서 비평할 여지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나름 참신하고 독특하여 흥미를 끌고
무협에서의 진행도 재미있네요.
현재 45회 연재 중이며 연재 시작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 연재하고 계십니다.
두번째 추천작은
요새 판타지쪽으로 볼만한게 없었는데 목마름을 해소해준 작품입니다.
역시 현대의 창녀의 아들이자 호빠.. 그리고 인생막장 주인공의 판타지 환생기입니다.
약간 다크포스가 풍기지만 역시 판타지는 이런 맛이 있어야 감칠맛 나는듯 합니다.
현재 34회 연재 중이시며 요새 거의 매일 연재하구 계십니다.
두 작품 강력추천합니다.
안 보신 분들은 링크타고 빨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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