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의 극을 이룬 자는 우화등선을 한다."
"그렇다면, 진법의 극을 이룬 자는 선계로 통하는 문을 열 수 있지 않을까."
가족, 훈훈함, 개그, 문파건설.
냉혹함, 비정함.
드디어 오시는군요.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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