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에 문피아에서 선작해서 보았습니다.
장심에서 뿜어져나오는 동그란 홍엽모양의 징표. 무공을 펼치면
귀신웃음소리와 함께 상대방은 의도하지 않은 공격을 가하게 되죠.
이 무공을 연성하기 위해 가족중 2명의 형이 희생되었다죠.
(기억이 맞을지..)
자기 안에 있는 귀신의 대사야 말로 주인공의 무의식을 대변하는
존재라고 느낄만큼 내면의 대사하나하나가 압권이었습니다.
출판 유무와 제목을 알고 계신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몇 년전에 문피아에서 선작해서 보았습니다.
장심에서 뿜어져나오는 동그란 홍엽모양의 징표. 무공을 펼치면
귀신웃음소리와 함께 상대방은 의도하지 않은 공격을 가하게 되죠.
이 무공을 연성하기 위해 가족중 2명의 형이 희생되었다죠.
(기억이 맞을지..)
자기 안에 있는 귀신의 대사야 말로 주인공의 무의식을 대변하는
존재라고 느낄만큼 내면의 대사하나하나가 압권이었습니다.
출판 유무와 제목을 알고 계신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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