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는 이제 영원히 포기해야하는거겠죠.
뭐 사실 앞내용도 이제 기억이 안납니다.
내가 5권을 본지 몇년이 지났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출판한 소설을 완결시키는건 작가로서의 책임아닌가요?
그냥 그저그런 작가도 아닌
금강이라는 한국장르소설계의 거두께서 이런 모습을 보이니 솔직히 실망스럽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림사는 이제 영원히 포기해야하는거겠죠.
뭐 사실 앞내용도 이제 기억이 안납니다.
내가 5권을 본지 몇년이 지났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출판한 소설을 완결시키는건 작가로서의 책임아닌가요?
그냥 그저그런 작가도 아닌
금강이라는 한국장르소설계의 거두께서 이런 모습을 보이니 솔직히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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