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
게임.
게임은 나이와 성별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던던엔파파터! 30대보다도 10대가 압도적으로 많이 게임을 즐깁니다.
미친 아케이드! 이것 역시 30대가 플레이 하는 장면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럼 다음은. 조금 퀄리티 있는 게임들. 그러니까.
WOW ! 와우!
리니g 2 이것 역시.
그라나도 에슈파다.
이런 게임들은 성인분들이 오히려 많은 편입니다.
대항해시대 역시 제가 했던 길드에는 어른분 들이 더 많으셨지요.
그런데 연세에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찾는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FPS!
PC방에서 보면 개념을 배출한 초딩분들부터....... 20대 30대를 어우릅니다. 부자 끼리 스포하는 장면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과거에 클랜전 할 때에 용병으로 50대 아저씨도 있었습니다.
FPS란?
First-Person Shooter = 1인칭 시점 슈팅 게임 FPS.
이해가 잘 안 가시는 분들은 총 들고 설치는 잔인한 게임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소설은 그런 FPS를 다루는 게임소설입니다.
아래는 간략한 스토링 ↓
평범한 회사원 김웅열(29)은.
중소기업에 입사하여 언 3주!
좋아하는 것은 모든 자동차에 관련된 모든 것!(단 이론만)
김웅열은 심심함을 못 이겨 이리저리 웹을 돌아다니다가 최고급 세단을 준다는 말에 혹해서 FPS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게임의 문외한인 그가 게임에 접속했다.
"게임은 정말 어렵습니다."
그랬답니다.
포탈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n&category=517
어느 때는 진지하고.
어느 때는 가벼운 분위기로.
노력하겠습니다 ^.^
찬성: 
반대: 
금강
체셔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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