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나는 미로에 갇혔다.
남자였던 나는 여자가 되었고 뱃속에 악마를, 괴물을 품게 되었다.
내 몸속에는 악마의 궁전이 되어버린 자궁이 들어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85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85 </a> 읽었을 때 놀랐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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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화를 보고 있는데 이거 매우 흥미롭군요.
흥미진진....
재밌어요!
대리모라는 제도 자체에 일종의 혐오를 품고있어서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봤는데 막상 읽어보니 정말 흥미진진한 소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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