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날 총 376편으로 완결을 맺으신 아신.현공님의 "발자크트릴로지"를 추천합니다.
저는 글을 잘 쓰지 못하여 뭐라고 추천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지만, 저와 같이 발자크트릴로지를 읽으신 다른 독자분들께서 댓글로 발자크트릴로지가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알려주실 것을 믿는바 글 하나만 달랑 놓고 도망치겠습니다.
// 굳이 제가 느낀 점을 쓰자면 유쾌하고 스릴있고 가슴을 찡하게 울릴 때도 있는 그런 멋진 소설이었습니다.
뱀발] 이 글을 작가님께서 보실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현공님 완결 축하합니다.
뱀발] 전 평민입니다.ㅠㅠ[포탈좀... 굽실굽실]
뱀발] 이 글이 이벤트를 노린 글이라고 보이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이벤트참가는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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