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연재도 느리고 이야기를 읽었을 때 감이 오지 않을지 모르는 소설 건 마스터 입니다.
뭐...
열심히 쓰겠습니다!(뭐냐!) 라고 짧게 쓰면 그만큼 허전하기에 저는 간단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게임 판타지 류에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퓨전 판타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초반부분에는 약간 유치하고 다른 소설과 다름 없는 것이 많지만 걱정마십시오.
후반부에 가면(아마도)심각한 이야기들과 주인공의 고뇌등 여러가지로 인해 진지한 소설로 변신하는 것이니까요
아무튼 건 마스터 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82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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