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연참대전인 신년질주 28일 중계를 맡은 푸른나래입니다. 이제부터 제가 다 하려고 마음먹고 있어요. 뭐 귀찮으면 넘겨버릴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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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25 작품 중 25 작품 모두 살아남았습니다. 이거 좋아해야 하나요? ㅡㅡ!
순위, 작가, 제목, 오늘 연재량, 누적 연재량. 이거 안 써도 되는데. 그쵸?
1. Concord
12728 자 - 180005 자
2. 한수오
9428 자 - 156233 자
3. 르웨느
9113 자 - 154868 자
4. 연화공
4946 자 - 144642 자
5. 서민
5250 자 - 139433 자
6. 광양
7951 자 - 129334 자
7. 이인석
7342 자 - 121075 자
8. Cal_tax
4614 자 - 117166 자
9. 뮤로
6228 자 - 111235 자
10. 컴터다운
8361 자 - 103751 자
하나도 변.동.없.는. 그룹입니다. 아함!
11. 천영
6151 자 - 100137 자
12. 천백랑
6430 자 - 99721 자
13. Allfeel
4854 자 - 99342 자
14. 색향
6022 자 - 98659 자
15. 슬프지만
8931 자 - 98556 자
16. 산들구름
5185 자 - 97274 자
17. 마리에르
4961 자 - 96057 자
18. 키리샤DX
5482 자 - 90379 자
다들 15위를 좋아하나봐요. 오늘은 슬프지만님께서 15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음. 그리고 allfeel님이 좀 주춤 하셔서 13위로 밀리셨네요.
19. Kardien
5071 자 - 88395 자
20. 하늘색
5979 자 - 85983 자
21. EXILE
4809 자 - 84863 자
22. 라멘
4851 자 - 84726 자
23. 차새
5389 자 - 83000 자
24. 정류
4609 자 - 81594 자
25. 질풍의날개
4500 자 - 72000 자
하늘색님 어제 엄청 고심하시더니. 결국 20위 탈환. 음 뭐 다른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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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오늘 탈락하신 분들입니다.
있을 수가 없습니다. 털썩!
아아아 좀 늦었습니다. 근데 나래는 지금 머리아프고 눈아프고... 장난이 아닙니다.
왜일까요?
맞추시면... 상으로... 작품 소개를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해준다고는 안 했어요.
그럼 오늘도 작품 하나 소개하고 전 물러갑니다.
안뇽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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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사라져 버린 세상, 천년의 고요함이 깨어지고, 균형과 평화의 명분으로 피바람이 휘몰아칠 때, 인류는 서서히 멸망의 길을 걸어간다.
혼돈의 대륙은 한 소년과 '겨울을 보는 자'들의 만남으로 조금의 희망을 찾게 되는데.....
세월이 흐를 수록 바빠지기만 하는 세상, 처음부터 끝까지 빠르게만 진행되는 소설에 지치신 분들을 위한 소설.
겨울이 열리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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