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돕고저 제 선작목록을 살짝만 ^ ^ 올리겠습니다.
후 생 기 : 계간지가 되가고 있습니다.
에뜨랑제 : 진행상황이(여러가지로) 알고싶군요 ^ ^
카 니 안 : 주간지입니다 ^ ^ (왜 출간을 안하시는지 못내 궁굼한 글이지요)
대 탈 환 : 아주 예전에 선작했던... 그리고 다시 선작한 ㅠㅠ 연재주기는 20대청년의 성장판이 열릴때와 비슷할겁니다.
요즈음 관심을 갖게되는... 수라검선 이 있군요.
하루에도 두손으로 채 못 꼽을만큼 많은 추천이 올라옵니다.
더러는 성의없이... 대부분은 정말 책임있게 추천을 해 주십니다.
그리고 가서 열심히(서장부터 2-3편을) 읽습니다.
그리고... 얼른 나오지요.
사실 추천의 글을 올리신분들의 성의를 생각한다면 초반 10여편은 보아야 하지만 이해가 안가는 도입부 혹은 가치관등으로 인하여 그런답니다.
(제가 문피아 평균연령보다 높은축에 속해서인지... 요즈음 글에 등장하는 10대 혹은 20대의 단조로운 대화내용이나 부모님(특히 아버지에 대한) 혹은 선생님에 대한 비하 등등은 도저히 적응이 안되더군요.)
이런 저런것들을 빼고 생각하니 정말이지... 선작 추가하기 힘들답니다 ^ ^
작가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뱀다리 : 아버지에 대해 설명한(혹은 비하한) 글들중에는 제 딸도 저를 저렇게 볼까 하는 섬뜩한 생각이 들정도의 글도 있어서 아버지로서의 최상의 조건은 돈만 풍족하게 주고 집에 안들어가는것일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어렵고 힘들어도 가족을 위해 자신의 최선을 다하는것이 대부분의 아버지랍니다.
쓰고보니 제목과는 많이 다른 글이 되었군요.
문제가 있다면 이동혹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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