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연참대전인 신년질주 25일 중계를 맡은 강시운입니다. 전에 우정이가 왔었다고 해서 저도 슬쩍 끼여들었죠. 저 기여들어도 괜찮죠?
그럼 오늘 시운이와 함께 멋진 중계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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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6 작품 중 26 작품이 살아남았습니다. 이번 연참대전에 모든 작품이 살아남은거 오늘이 세번째 날이라더라구요. 이번 작가님들은 대단해요. 사실 나래누나는 이거 걱정하고 있던데.
순위, 작가, 제목, 오늘 연재량, 누적 연재량입니다.
아참참. 나래누나가요, 토요일에 실수한게 있었는데 안 고쳤대요. 슬프지만님이 21위라고. 큭!
본인 파일에는 고쳤으면서 왜 게시판에는 안 고쳐놓은건지. 거참!
1. Concord
12140 자 - 144035 자
2. 르웨느
15178 자 - 131633 자
3. 한수오
7560 자 - 128799 자
4. 연화공
9380 자 - 126996 자
5. 서민
7618 자 - 120895 자
6. 광양
7811 자 - 105814 자
7. Cal_tax
4554 자 - 100688 자
8. 이인석
8446 자 - 97025 자
9. 뮤로
6722 자 - 93741 자
10. Allfeel
4832 자 - 84558 자
르웨느님이 4위에서 2위로 껑충. 그래서 원래 2 3위가 한칸씩 밀리셨습니다. 얼른 탈환해야죠?
11. 천백랑
4579 자 - 84174 자
12. 컴터다운
9999 자 - 82316 자
13. 색향
7809 자 - 80991 자
14. 천영
9482 자 - 80769 자
15. 산들구름
5199 자 - 79151 자
16. 마리에르
5438 자 - 78494 자
17. 키리샤DX
5621 자 - 73479 자
18. Kardien
4905 자 - 73249 자
카디엔님과 키리샤dx님이 자리를 바꾸셨고, 컴터다운님과 천영님이 엄청난(?) 조금 많은(?) 연재량으로 순위에서 벗어나 위로 올라가셨습니다. 자연히 다른분들은 내려왔죠.
19. 슬프지만
6995 자 - 70871 자
20. 신연우
4843 자 - 70810 자
21. 하늘색
6961 자 - 69826 자
22. 라멘
4750 자 - 69441 자
23. EXILE
4827 자 - 67385 자
24. 정류
4941 자 - 66742 자
25. 차새
4873 자 - 62199 자
26. 질풍의날개
4500 자 - 58500 자
19 20 21 22위에서 변동이 있고, 나머지는 그대로네요. 오늘도 질풍의 날개님은 4500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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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오늘 탈락하신 분들입니다.
아무 도 없습니다. 꽈아아아앙!
이것으로 오늘 연재도 마칠 시간이 되었네요.
나래누나가 변명은 항상 뎃글에 달았는데 오늘은 본문에 적어달라고 했어요.
근데 전 귀찮습니다.
뭐 필요하면 본인이 달겠죠?
오늘 시운이가 찾은 작품은... 바로 이겁니다.
바바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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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 님의 작품 스트림 아이즈의 소개
줄거리를 안 적어놓으셨네요.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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