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판타지이지만, 배경은 그렇게 낯설지 않은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글의 전개에 따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까지의 글로 봐선 앞으로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싶네요. 데이크를 쓰시고, 완결 하셨던 작가님이신지라, 더욱 신뢰가 가는데요, 현재까지는 군대에서 전역하는 날, 전혀 새로운 세계로 접어드는 주인공의 모습이 매우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좋은 필력과 성실함, 그리고 개연성과 재미가 함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되어서 추천을 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지금 막 올라 오고 있답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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