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제 머리로는 알수 없는..

뭐랄까요..

머리가 글쩍여지는 이 고통은..

선작이 드디어 베스트 100위 끝머리에 들었는데.. (현재 235) 근데..

왜 조회수가 선작과 맞지 않는건지:

이상하게 밑단은 그래도 조회수가 천을 넘었는데 윗단은 1~2백 사이니 상당히 신경쓰입니다.

더욱이 아랫분 작품이랑 엄청난 조회수 차이와 리플차이.. 이건 뭘까.. (제 실력의 의심스럽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아무래도 내 작품이 잘못 된 것일까?

흐름을 잘못 잡았나?

아니야, 글이 개연성 없이 너무 흘러간건가?

그냥 예비작품일까?

이런 물음이 많이 듭니다. 다른 분들도 글을 쓸때 이런 이상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하늘색]

저도 그럽니다.

딱히 봐도 잘못된게 뭔지를 못짚으면 그냥 묵묵히 연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털썩.)

[신연우]

저도 그래요...^^;; 처음 두 편 조회수는 대략 천, 위쪽은 평균 100, 선작은 200대~

저는 그냥 "오옷, 선작하신 분들 중 절반이나 따라와주고 계셔!" 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씁니다.

[나는네운명]

뭐 할 말이 없습니다. 한놈은 선작수보다 조회수가 현저히 낮고 한놈은 선작수보다 조회수가 현저히 높았습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연재혼을 불태우소서

[풍류랑.]

저는 1편 30000만
최근편은 300..

100 vs 1

[임용]

정말이지 머릿속 추론 엔진이 안돌아 갑니다 막막하달까요 .
그래도 묵묵이가 정답이지 말입니다.
저도 모르게 군대 용어가 나옵니다.
우선은 시기를 가지고 더욱 지켜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처사일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하고 다른 말씀도 듣고 싶습니다!

[[ing]]

힘내라 용이 아자 아자 파이팅!

[에랑아]

저랑 같은 고민.. 저도 선작 200대에 머무르는데 조회수가..

[적한의천사]

풍류량님/ 30000만이면 3억입니까 -ㅁ-!!

[★미리내★]

풍류랑님/
제기억에 중간에 임용치신다고 쉬던분일텐데...그래서 독자들이 선작취소해서 조회수 떨어진 걸로..

[단풍닢]

어라? 원래 그런거 아니였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