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대전...하루 앞두고 질러 버렸습니다....-_-

조만간 올릴 글들을 수정하다보니....의외로 연속 두편이 4500자를 쉽게 넘어가길래....그만 경솔하게 연참대전을 질러버렸습니다. -_-;;

뭐...꼭 살아남기 보다는...참가하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올릴 글들도 4500자를 쉽게 넘길지 의문이지만....

어차피 1월 한달동안 할 것도 없고...그냥 해보지요 뭐...ㅇ<-<

아아, 내게 연참대전을 부추기던 자들의 사악한 웃음소리 들려온다...(털썩.)

[악어집]

이제 곧 머리를 부여 잡으시며 절망을 외치시겠군요. 힘내시길..

[하늘색]

라이츄님<-이미 머리를 쥐어 뜯고 있는 중입니다...엉엉

[라멘]

ㅋㅋㅋ 동지여~

[르웨느]

반가워요! 자신의 한계를 도전해 보는 겁니다!
하늘색님, 우리 같이 힘냅시다!
응원하러 갈 게요!

[하늘색]

라멘님<-OTL....
르웨느님<-흑, 르웨느님의 부추김도 연참대전 참가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ㅠ 어쨌든 응원 감사요ㅠ

[한빈(限彬)]

열심히 하세요 ^^ 크크

[아투즈]

음...겪어본자로써,비축분 없으면 못합니다.완전 백수가 아닌이상,스토리 라인 다 짜여져있지 않은 이상 절대 못합니다.왜냐?제가 하다가 포기했거든요.

[하늘색]

Cal_tax님<-감사합니다.ㅠ

a to z님<-비축분은 꽤 있습니다. 단지 뜯어 고칠 구석이 너무 많을 뿐....(털썩.)

[나는네운명]

저런, 나도 참가하고 싶은 욕망이 들끓는건 왜지?
난 1등할수도 있을것같은데 ㅋㅎㅎㅎㅎ(사악하게 웃고 사라진다)

[하늘색]

광양님<-ㅋㅋㅋ 욕망을 잠재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