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온에게 에스페란서를 전해주거라..."
죽은 척 하는 루아스 영주의 명으로 여행을 떠나는 디온의 종자, 알카온.
"조만간 네가 만나볼 사람이 있다."
자신의 수호성과 인연이 있다는 사람을 찾아 떠나는 라야의 시이라, 태럿.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 만난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좌충우돌 코믹 판타지, <시크릿사가>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디온에게 에스페란서를 전해주거라..."
죽은 척 하는 루아스 영주의 명으로 여행을 떠나는 디온의 종자, 알카온.
"조만간 네가 만나볼 사람이 있다."
자신의 수호성과 인연이 있다는 사람을 찾아 떠나는 라야의 시이라, 태럿.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 만난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좌충우돌 코믹 판타지, <시크릿사가>입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