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홍보글을 올리는 에베입니다.
솔직히 제가 이 소설을 쓰게된게 그동안 판타지소설을 읽다가 저만의 세상을 만들고 싶어서 쓰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쓴연재 부분이 전부 세계관 설명이어서 좀 아쉬웠는데요 이제부터 여행을 떠나기 시작합니다.
연재분량은 2~3권정도로 생각하고 있구요
지금은 반권에서 조금 넘어 갔습니다만....
설정이 주인공이 먼치킨이라 왕되고 그런게 아닙니다.
보통은 좌절하고 판타지세계에 적응해서 왕되서 지구문물로 최강의제국을 만든다가 주류를 이루는거 같지만
저는 그런게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고딩 주제에 인생을 너무 쉽게 사는거 같아서요
저는 뻔한 레퍼토리를 쓰려고 하지않습니다.
제목이 최강가디언그녀이지만
세이버(여주인공)5000년전에 만들어진 최강병기지요
하지만 5000년의 시간이 흘렀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사회발전 때문에 약해졌다는 설정입니다.
제 소설은 인간이 엄청 뛰어난 존재로 여기지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인간이 신의 힘을 얻었다
이소린 너무 개소리같더군요;
개인적으로 마법이 있고 드래곤이 있는 세상이라면 생각해보았습니다.
어떤분께선 긍정적으로 발전 할것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아마 눈에보이는 힘때문에 사회가 붕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드래곤 설정있지않겠습니까?
인간이 지구에 출현한지 일,이만년 전이라는데
드래곤 나이가 만살까지 산다는 설정은 드래곤 세대가 인간과 지낸지 고작 2세대 뿐이라는 것이 너무 말도 안된다는것 같습니다,
드래곤이 탐욕적인 존재로 생각해서 지구에 자원이 남아나질않을거 같거든요
제 세계관은 마법이 서클개념이 아닙니다. 뼈에 마나를 담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것으로 대마력이 생기지요
그래야 7서클 마법사가 1서클마법사에게 기습공격을 당해 죽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동안 판타지소설 읽으면서 개연성이 부족한 설정은 제나름대로 바꿔 보았습니다.
비평 환영이구요 ㅎ
앞부분은 저도 맘에 안들어서 다시 쓰려고 생각중입니다.
너무지루하더군요
참, 페이트 주인공의 이미지를 몇몇 빌립니다.
해피엔딩일지 배드엔딩일지 지켜봐주세요
빼먹은게 있는데 엘프와 드워프 드래곤 뿌리는 전부 인간으로 설정했습니다. 엘프와 드워프가 인간의 dna를 가지고 있어야 혼혈이 나올거 같아서
제 소설엔 하프엘프가 없습니다.
흑인과 백인이 만나서 황인 이 나오는게 아니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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