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무수한 추천글... 무수한 댓글...
정말 감동했던 작품. 기적적으로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삭제되어 보실 수 없겠지만, 출판본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고마운 모든 분들.
글을 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문피아.
무엇보다 제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하루가 멀다고 추천글을 써주신 독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퀄리티를 높인 이카루스의 하늘로 인사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쉬지 않고 글을 쓰고, 쉬지 않고 더욱 작품성이 있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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