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지왕(山中之王)이라는 호랑이.
그 중에서도 피비린내를 뿌리며 무림을 삼킬듯이 포효하는 악마적인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는 주인공. 혈호.
소중한 사람의 병을 없애주기 위해 무림을 향한 가차없는 발걸음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 속부터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시원한 필력이 그것을 뒷받침해주고 있고요!
잡것을 때려잡는 혈호를 어서 보고싶은데..
작가님이 연재를 잘 안 해주시네요 ㅠㅠ
벌써 1주일 넘게 지났는데..
철혈7권 마감때문에 그러신 것 같지만 그래도 독자는 슬픔미다.
그런 의미에서 타이틀을 만들어봤어효.
[그리고 이건 포탈]↓
[용우 - 권마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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