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은 점프님 뭐니 해서 전문 잡지가 있잖아요.
주마다 한권씩 여러작가들 연재물 엮은거요.
장르도 그런씩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종이는 싼걸로 하고요. 책값은 일반 소설책보다 싸게... 만화잡지도 그랬으니까요(그러면서도 양은 두터웠죠.)
그럼 대여점과 불법다운 비중이 적지 않을까요. 장르 작품만 유독 대여점과 불법 다운 하는 사람이 많은데...
지뢰작을 피할려고 하는 이유가 가장 크다고 보네요.
계획을 잘 세워서 상업화에 성공한다면...
소설잡지로 통해서 본 작품을 직접 구매하는 분들도 많을테고...
소설잡지 말 그대로 여러 연재물만 엮을꼐 아니라... 작가 브로마이드라던지... 아이돌 브로마이드라던지...
작가들의 작품을 어케 쓰는지... 뭐 이런 소소한 에피소드도...
그리고 잡지에 쿠폰을 줘서...
열장 모으면 잡지에서 연재된 설이 출간하면 그중에 반액으로 살수 있다 이런것들.
엽서도 해서... 인기 없는.... 더 정확하게 개념 없는 지뢰작들 출판하기도 전에 사장 시킬 수도 있고요.
진짜 작가들만 있는 장르 문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일 나온다면 전 매주 구매하고
진짜 나온다는 가정하해
얼마정도가 희망가일까요?
제 생각에는 삼천원이면 충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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