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목이 왜 그런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여태 봤지만 말이죠?!
주인공은 사람이였습니다, 그 것도 한국인이였죠
그는 나름 성공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환생이란걸 하게 됩니다
그는 용이 되었죠, 비람이라는 이름을 가진.
[용이라는게 왠지 모르게 끌리게 됬습니다]
비람은 외로움을 느꼈고 사람이라는 존재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됬습니다,모든게 원시적이였지만 비람은 그들에게 지식을 전해주고
인간들은 발전하게 됩니다, 세계관은 판타지같기도 하고 현대물이기도 합니다,마법과 과학이 공존합니다
역사는 지나고 많은 일이 벌어집니다
비람은 그 일들을 해결하기도하고 그 일을 벌이는 존재가 되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글(?)인데 보는 사람이 없는거 같아서 추천을 하게 됬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체 글 솜씨도 없고 추천을 해본적이 적어서..
끌리지 않더라도 심심하실때 지나가다가라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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