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의 완결을 알리게 되어 기쁘기 한량이로군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셨길 바랍니다.
라일드 힐켄, 이름 없는 왕과
아인히른 라니아 시미르, 공주이자 마녀와
쥬민 마호가니, 여기사이자 흡혈귀와
세류, 전직 암살자이자 시녀.
그리고 그 외의 떨거지이자 재수 없는 승자인.
키세린 류벨틴(웬지 이렇게 쓰고나니 이 녀석이 주인공 같군요)
등등이 벌이는...
그들의 이야기가 끝을 고했습니다.
연참 대전도 완주했으니 그 해택을 누리는 것으로 하여 약 한달 정도 뒤에 완결란으로 이사할 예정입니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완결입니다.
다음 작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__) 꾸벅
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