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추천글을 올리네요. 이 이야기는 한 소년의 이야기인데 축구에 관련된 이야기에요.
제가 글을 잘 쓰지못해서 줄거리나 다른 서평은 못쓰겠네요.
음... 이글을 읽고 느끼는 건 충족하지 못하는 갈증?
예전 재미있게 보던 책을 한페이지 한페이지 아껴서 볼때의 느낌?
정말 일독해볼만합니다.
리베로 그란데
워프는 할줄 모르니깐 댓글에 매달아주시겟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오랜만에 추천글을 올리네요. 이 이야기는 한 소년의 이야기인데 축구에 관련된 이야기에요.
제가 글을 잘 쓰지못해서 줄거리나 다른 서평은 못쓰겠네요.
음... 이글을 읽고 느끼는 건 충족하지 못하는 갈증?
예전 재미있게 보던 책을 한페이지 한페이지 아껴서 볼때의 느낌?
정말 일독해볼만합니다.
리베로 그란데
워프는 할줄 모르니깐 댓글에 매달아주시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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