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럭저럭 괜찮고 실하다 생각한 것이
하룻밤 눈을 붙였다 일어나니
환멸을 느낄 정도로 식상한 적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무의식중에 받는
다른 매체 혹은 작품으로부터의 영향인 것 같지요?
그래서 저도 컴안에 프롤로그만 수십개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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