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가슴 설렜던 해외 여행.

단편글에 대한 홍보글 규제를 몰라서 일단 올립니다.

제가 2007년에 가서 겪었던 여행에 관한 짧은 내용입니다.

갑자기 해외여행이 가고 싶어져서 예전에 활동하던 까페를 들어가봤는데 아직 제가 쓴 글이 있어서 문피아로 가져옵니다.

포탈은: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short&page=1&sn1=&divpage=2&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173

짧은 내용이니 그냥 기분 전환겸 보시면 약간은 행복해지실지도요^^

[화검랑]

포탈 누르면 바로 글로 연결됩니다. 카테고리가 없어서 다른 방법이 없더군요. 바로 글로 연결되는 것이 싫으신 분은 클릭을 삼가해주세요!

[빌로소비]

지금 최강무림고교생은 안적으시고 단편을 적으시는군요.

[화검랑]

앗! 누수수님. 후다닥.'''

매, 매번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세로금]

사랑한다면 일주일에 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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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신]

최강무림 아저씨.
ㅎㅎㅎ. 역시 좋군요. 참으로 좋은 경험담입니다. 꾸냥과의 로맨쓰.